09. 8. 15.

사진을 찍는다....라는 것 =_=a



사진은 선배가 쓰시는 450D + 시그마 렌즈 조합....입니다.



대학 입학할 때 선물받은 Vluu WB500을 '열심히' 사용 중입니다.
대부분의 사진을 P모드 또는 흔들림방지모드로 찍지요.

그런 요즘입니다만, 역시 똑딱이를 쓰고 있자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더 좋은 디카를 사용하고 싶다'라는 욕심이요 =_=aa

사진 입문서들을 다 보고 있으면, 거의 대부분 M모드에 대해서 나오지요 ;ㅁ;a

사실, WB500에는 M모드가 있긴 합니다만, 거의 무늬만 M모드이지요.
셔터스피드는 그럭저럭 조정 가능하지만, 선택 가능한 조리개 값이 2개밖에 없어요.....


그래서 DSLR을 저렴히 구하고자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림푸스나 미놀타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렴하거든요 =_=


그동안은 WB500을 쓰겠지요 :D


그런데 사진을 찍는다! 라는 것이 비싼 장비 + 좋은 장비 만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런 장비가 있으면 좋겠지요 :D 찍을 수 있는 '폭'이 넓어지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장비가 아닌,
'구도'를 잡는 것. 인 것 같아요.
사진이란 '빛을 기록하는 것'이니까요 :D

그냥 막 대충 찍어대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장비라도 소용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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